박광수의 표절논쟁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짧은 생각  

강간을 해도 결혼 약속을 하면 용서할 수 있는가?

이제 그만 봤으면 하는 프로야구 연습생 신화

언제까지 만화를 때려잡을 건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님께.....

박세리의 부진은 언론과 박준철씨의 지나친 애정(?)의 합작품이 아닐까?

학원폭력 그들의 희망을..

매맞는 아이들에게 관심..

스와핑에대한 짧은 얘기..

창녀는 강간해도 되는가..

박광수의 표절 논쟁에..

정말 잘 먹고..

 

 

 

 

 

 

 

 

 

 

 

 

 

 

 

 

 

 

 

 

 

 

 

 

 

 

 

 

 

 

 

 

 

 

 

 

 

 

 

 

 

 

 

 

 

 

 

 

 

 

 

 

 

 

 

 

 

 

 

 

 

 

 

 

 

 

 

 

 

 

 

한 사내가 말리부 해변을 걷다가 웬 병을 발견하곤 그걸 주워들었다. 내용물이 궁금해진 사내가 병뚜껑을 열자, 그 속에서 거인이 튀어나왔다. "절 꺼내줘서 고맙습니다.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당신의 소원을 단 한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

사내가 기뻐하며 냉큼 말했다. "난 항상 하와이에 가고 싶었지만, 비행기와 배 타는 게 무서워서 그러질 못했어. 내 소원은 여기서 하와이까지 고속도로가 건설되는 거야."

 

거인은 난처했다. "죄송합니다만 그건 제가 할 수없는 일입니다. 그 일이 얼마나 복잡한 일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고속도로를 건설하자면 우선 말뚝을 박아야할텐데 바다 밑바닥까지는 얼마나 깊겠으며 또 그렇게 긴 말뚝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시멘트는 다 어디서 구합니까? 게다가 그렇게 긴 구간이면, 주유소나 휴게소가 있어야 할텐데... 어휴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자 사내가 다른 소원을 얘기했다. "그렇다면 좋아. 난 항상 알고 싶은 것이 하나 있었어. 난 여자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어. 여자들은 어떨 때 웃고, 울며, 왜 그렇게 변덕스러운지, 또 왜 그렇게 사귀기가 어려운지, 왜 여자들은 제멋대로인지를 알고 싶어."

 

그러자 거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조또 씨바, 그럼 몇차선 도로를 원하는데요?"

 

당신은 사랑하는 여자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 승호생각

 

아! 고통스럽다. 창작의 고통이 이런 것인가? 

라고 말한다면 아마 지나가던 개구리가 웃을 것이다. 

웬만하면 알고 있는 유머아닌가? 끝에 내 같지 않은 글 한줄이 들어갔다고 해서 내 창작물이 될 것인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박광수의 만화 대부분은 저런식이다. 사람들은 그가 예비군 훈련을 기피해도 창작의 고통 운운하며, 그를 감싼다. 

통신에서는 리더스 다이제스트나 위트집이나 유머란에 있는걸 그대로 싣는 것이 요즘은 거의 반 이상 되는것 같다고 말한다. 반까지는 몰라도 내가 보는 만화들도 거의 그랬다. 어떤 사람은 남들이 잘 모르는 유머일 수도 있으니 소개하는 것이 괜찮다고 한다. 그것도 능력이라구.... 

조또 그렇게 따지면 표절가수들은 뭔가? 너무 좋은 노랜데 남들이 잘 모르는 노래니까 우리 같은 유명가수들이 불러서 세상에 알려주면 좋은 거 아닌가?하는 발상하고 다를 게 무엇인가? 그러고도 작가라고 할 수 있는가? 

예비군 훈련 미참가로 고발되자 그린 만화를 보자..

"예비군 통지서요..." "죄송합니다. 이제 꼭 나가겠습니다.꾸벅..."

"아빠, 반 애들이 저를 따돌려요." "인석아! 네가 반 아이들을 따돌리면 되잖아!"

'세상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광수생각'

 

이건 세상에 대한 경멸이자 협박아닌가? 이렇게 냉소적인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따뜻한 만화를 그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하이텔 플라자란에 올라온 봄푸른님의 글이다. 

제 목:[비판] 박광수씨는 표절자일뿐.. 보낸이:김기범(봄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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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루에 한가지씩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낸다는건 정말로 피를 말리는 작업인것만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버리는건 도저히 인정을 할레야 할수가 없더군요. 이렇게까지 베껴대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만화가의 기본적인 양심도 저버린 테도라고 할수 있겠죠. 그는 디자이너는 되도 진정한 만화가의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표절자일뿐입니다.

박광수씨는 이글을 보신다면 좀더 만화가로써의 기본적인 양심을 찾으시고 더이상의 표절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만화에 써먹는 만화는 누군가의 생각이고 지적재산입니다.

재발본인의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하시길바랍니다. 돈버는것도 바쁜데 그딴거 생각할 필요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계속그리세요.. 어차피 돈이야 옳은사람에게 붙는건아니니...

돈많이 버셔서 아드님하고 놀러다니셔야죠...훌훌.. 표절자에게...

ps;독특한 상상력의 산물인 누들누드가 정말로 백배낫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부자들에 대한 냉소주의가 팽배하는 거다. 김기범님의 지적대로 대한민국에서 돈은 옳은 사람에게 잘 붙지 않는다.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만화에 대한 사명감은 없으며, 우리 가족들을 배불리 먹일 정도의 돈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돈이 충족되면 언제라도 그만 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한 사람은 솔직한 대답을 했다며 미화한다. 그는 좋은 가장, 훌륭한 아들은 될지언정 작가로서의 자격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미디어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얼마나 무책임할 수 있는 말인가? 어떤 정치가한테 질문했을 때 "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요. 조또 관심 없어여. 다 돈벌어서 우리 식구 잘 먹자고 하는 일인데...."하고 대답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하나의 대답만을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작가로서 할 말은 아니었단 거다. 

그의 만화에서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가? 물론 다른데서 소재를 따올순 있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이런 작품을 그리고도 자긴 노력하고 있으며, 훌륭한 작품을 그리고 있다고 우기는데 있다.  

그는 같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가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 정치인도 지식인도 못하는 것을 그에게 왜 다루지 않느냐는 항의에 대해 "그럴 때면 '냅 둬!'라고 소리치고 싶어요."라고.... 난 그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제발 그만둬!'라고.... 

혹시 그가 나에게 전화해서 표절이나 기타 문제로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하듯이 명예훼손 운운하며 고발할 듯이 얘기하거나, 아님 돈이 얼마나 필요해서 그런 글 쓰냐구 할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 유명인이 되었으면 비난에 대해서도 좀 너그러워져야 하지 않을까?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지만, 사실 같은 잘못을 해도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오해를 받더라도 적극적인 해명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지식인이 아닐까? 확실히 우리 사회는 바람닭이 되야할 지식인들이 시궁창에 빠져 있다.

 

아래글은 나우누리 열린광장에 실렸던 글이다. 박광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 목:{!} <광수생각> 박광수 본 모습! 올린이:함께살기(최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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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 동안 개인 사정 탓에 통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박광수라는 사람이 벌여 놓은 꼴을 보고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제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까지 모욕을 한 꼴이기도 하여 주먹이 불끈 쥐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우리말과 언론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서 틈틈이 이를 놓고 비평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박광수씨는 <조선>에서는 "광수생각"이란 그림을 싣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떳떳하게 저는 저대로 비평과 비판글을, 박광수씨는 떳떳하게 "광수생각"을 그릴 일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밖에 생각하는 품이 못 되는 이가 텔레비전 방송에 나와 무슨무슨 활동을 하고 자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만화가'라는 말을 농담인지 진담인지 떠벌이고-어느 게시판인지 밝히지 않겠음- 다니는 이를 어찌 보아야겠습니까.

 

이곳, 열린광장에 박광수씨가 쓴 글과 제가 답변으로 쓴 글을 올리며

이곳을 찾는 분들께서 심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린이:bborie (박광수 ) 98/08/16 18:41 읽음: 34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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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으면 만나서 이야기 하자!

자신있다.

너같이 병신같은 녀석들에게는 논리로도 비논리로도 지지않을 자신말이다!

만나서 너의 삐뚤어진 사고를 흠신 둘둘겨 패주마!

물론 말로지만...!

 

전화해라!

***-****

 

『최종규(함께살기)-함께살기와 나누고픈 이야기 (go PEN)』 59번

제 목:[58] 불쌍한 박광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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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함께살기(최종규 ) 98/08/17 09:05 읽음: 27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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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라니..

자신이 있다면,

만화로 하셔야지.

신문에는 아무나 만화를 실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좀 아시면 좋겠다.

신문 만화는 그저 재미만을 삼아 실으면 안된다는 일을 알면 좋겠다.

만화 비평을 들었으면 그에 따른 자기 생각을 밝히면 될 일이지,

만나서 어쩌자는 걸까? 만나면 뭐 달라질 구석이 있을까?

난, 그처럼 한가한 사람이 못 되니, 통신에서 글로 이야기를 나누기만 하면 좋겠다.

자신이 있으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 왜 글로는 자기 생각을 펼치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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